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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교대역 한의원 - 시원따뜻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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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칼럼

    자율신경과 체질 한열편차 관점에서 열감, 냉증, 두통, 불면, 소화불량, 통증을 어떻게 보고 치료하는지 원장이 직접 씁니다.

     

     

    열감·냉증 배열증 환자에게 도움되는 천연 냉각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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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ara01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2회   작성일Date 26-04-14 17:24

    본문

    배열증 환자에게 도움되는 천연 냉각수 

     

    기력을 보충하겠다며 챙겨 드신 값비싼 보양식이 오히려 등열감의 불길을 키우는 기름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닥난 냉각수를 채우고 몸의 온도를 스스로 낮추는 '천연 냉각수' 식단과 근본적인 진액 충전이 필요합니다.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한데, 이상하게 등과 얼굴로는 타는 듯한 열이 치솟아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몸이 무거우니 당연히 체력이 떨어져서 몸이 차가워졌다고 생각하기 쉽죠.


    그래서 주변의 권유로 흑염소나 홍삼 같은 비싼 보양식을 챙겨 드시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약을 먹고 나면 기운이 나기는커녕 가슴이 터질 듯 답답해지고 등의 열감은 더욱 맹렬하게 타오릅니다.


    이것은 환자분의 체질이 특이해서가 아닙니다. 

    현재 몸 상태가 열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열을 제어할 물이 말라버린 상태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는 신경학적 단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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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양식 먹고 열이 더 심해졌나요?


    기운이 없으면 몸이 차가워야 정상일 텐데, 왜 열이 나는 걸까요? 이는 환자분의 몸이 뿜어내는 열이 튼튼한 체력에서 나오는 진짜 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랜 과로와 수면 부족,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우리 몸을 식혀주고 윤활유 역할을 해야 할 진액(냉각수)이 완전히 증발해버립니다. 

    식혀줄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으니 아주 작은 마찰이나 자극에도 센서가 비정상적으로 흥분하게 되고, 뇌는 등이 펄펄 끓고 있다고 착각하는 가짜 열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2. 불난 집의 기름이 된 홍삼과 염소


    현재 환자분의 몸은 '배터리는 0%인데 냉각수가 메말라 억지로 돌아가다 과열된 엔진'과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흑염소, 홍삼, 인삼, 마카처럼 맹목적으로 뜨거운 성질을 가진 보양식을 먹는 것은, 불이 나 타들어 가는 빈 냄비에 휘발유를 들이붓는 것과 같습니다. 

    이 뜨거운 기운들은 가뜩이나 바짝 마른 몸의 수분을 더욱 빠르게 증발시키고, 교감신경을 폭발시켜 가슴의 답답함과 등 부위의 끔찍한 작열감을 극대화하는 치명적인 악화 요인이 됩니다.


     

    3. 등을 식히는 데 도움되는 음식 


    과열된 엔진을 식히기 위해서는 뜨거운 보양식이 아니라, 몸속에 수분을 공급하고 겉의 열을 서늘하게 식혀주는 '천연 냉각수' 역할을 하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 즉각적인 수분 탱크, 오이

    : 오이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해, 섭취 시 펄펄 끓는 체표의 열을 즉각적으로 식혀주고 메마른 갈증을 해소하는 훌륭한 냉각수입니다.

     

    ● 자연의 소화기, 메밀

    : 메밀은 본래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내에 쌓인 불필요한 열과 염증을 아래로 내려주는 천연 해열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 달콤한 오아시스, 배와 수박

    : 배와 수박은 단순히 물이 많은 것을 넘어, 우리 몸속 깊은 곳에서 진액을 생성하도록 돕고 위로 치솟는 가짜 열을 부드럽게 가라앉혀 줍니다.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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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음식만으로는 완전히 불 끌 수 없죠


    천연 냉각수 음식들이 일시적으로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은 줄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고장 난 자율신경계를 고칠 수는 없습니다.


    음식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 이미 쩍쩍 갈라져 사막화된 몸속 깊은 곳의 시스템까지 수분을 도달하게 만들지는 못합니다. 

    단순히 겉의 불을 끄는 것이 아니라, 텅 빈 배터리를 충전하고 몸이 스스로 온도를 조절하게 만드는 구조적인 '순환 복원' 치료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5. 태반약침과 안심탕으로 진액 충전


    시원따뜻한의원에서는 밑바닥까지 방전되어 쪼그라든 세포를 살리기 위해, 마른 엔진에 최고급 윤활유를 붓고 생명수를 가득 채우는 근본 솔루션을 처방합니다.


    가장 먼저, 뇌 신경과 가까운 혈자리에 '두개천골태반약침(CSP)'을 주입합니다. 

    직 재생을 돕는 자하거(태반) 성분이 체내 노폐물을 청소하고, 쩍쩍 갈라져 사막화된 몸속에 깊고 진한 단비를 내려 스스로 열을 식히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할 수 있는 촉촉한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여기에 바싹 마른 냄비에 붓는 생명수인 '안심탕'을 함께 처방합니다. 

    이 처방은 수면제처럼 억지로 뇌를 마취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의 억제성 스위치인 GABA 수용체를 직접 활성화하여 자연스럽고 평온한 잠을 유도합니다. 

     

    마른 수조에 시원한 진액이 가득 차오르면, 몸 스스로 수면 스위치를 켜고 끔찍했던 등열감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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