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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교대역 한의원 - 시원따뜻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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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장님 칼럼

    자율신경과 체질 한열편차 관점에서 열감, 냉증, 두통, 불면, 소화불량, 통증을 어떻게 보고 치료하는지 원장이 직접 씁니다.

     

     

    열감·냉증 갱년기 열감, 뇌졸중 위험 높아지는 이유 2가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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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ara01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0회   작성일Date 26-04-16 14:21

    본문

    갱년기 열감, 뇌졸중 위험 높아지는 이유 2가지

     

    갱년기 열감은 단순히 얼굴이 붉어지고 땀이 나는 가벼운 증상이 아닙니다.

    우리 몸의 생명줄인 혈관을 지켜주던 보호막이 사라진 상태에서 끊임없이 가해지는 치명적인 타격입니다.

    억지로 열을 끄는 대신, 바싹 마른 냉각수를 채우고 무너진 순환을 복원해 혈관의 탄력을 지켜내야 합니다.

     

    진료실을 찾는 갱년기 여성분들 중 쉴 새 없이 오르는 열감을 그저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증상으로 여기고 묵묵히 견디는 분들이 많습니다. 

    덥다가 춥기를 반복하며 땀을 쏟아내다 보면 금세 지치지만, 갱년기 안면홍조와 발한을 단순한 체온 상승이라 생각하시는 것이죠.

     

    하지만 갱년기 열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온도 변화가 아닙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열감 이면에는 우리 몸의 생명줄인 혈관이 서서히 탄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무서운 경고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은 왜 이 지독한 열감을 방치하면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차분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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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웠다 추웠다 반복하며 혈압이 널뛰어요

     

    환자분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얼굴이 터질 듯 붉어지고 쿵쾅거리는 가슴 때문에 숨을 쉬기조차 어렵다고 하소연하십니다. 

    열이 확 올랐다가 다시 식으면서 오한이 드는 과정이 반복되면, 혈압 역시 안정되지 못하고 위아래로 심하게 널뛰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은 심장이나 혈관 같은 하드웨어 자체가 당장 망가져서가 아닙니다. 

    체온을 조절하는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생겨, 뇌가 실제 체온보다 훨씬 덥다고 착각하여 억지로 땀과 열을 뿜어내는 헛수고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 보호막 사라져 낡고 뻣뻣해진 혈관 파이프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을 부드럽게 식혀주던 귀한 수분인 마른 냉각수 현상이 발생하면, 심장이라는 엔진은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게 달아오릅니다. 

    과열된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맹렬한 불길은 쉴 새 없이 위로 치솟으며 우리 몸의 혈관 파이프를 끊임없이 팽창시키고 자극합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그동안 우리 몸의 혈관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지켜주던 에스트로겐이라는 단 하나의 방어막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튼튼한 보호막 없이 과열된 엔진의 뜨거운 열기를 온전히 받아내야 하는 혈관은, 마치 고무호스가 뜨거운 햇빛에 오래 방치되어 삭아 바스러지듯 낡고 뻣뻣하게 굳어버리게 됩니다.


     

    3. 열감 방치하면 뇌졸중 오는 이유 2가지

     

    혈관을 보호하는 힘이 사라진 상태에서 계속되는 열감을 방치할 경우, 우리 몸에는 치명적인 도미노 현상이 일어납니다.

     

     머리로 치솟는 열과 뇌혈관 타격

    : 과열된 엔진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기가 흉강을 뚫고 머리 위로 끊임없이 솟구치면서 뇌 신경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이 압력이 뇌로 가는 낡은 혈관의 탄성을 무너뜨려 뇌졸중 발병 위험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킵니다.

     

     고장 난 보일러와 심장 엔진의 과부하

    : 엔진의 열은 상체로 솟구치지만, 반대로 우리 몸의 아랫목인 아랫배와 손발은 고장 난 보일러처럼 차갑게 식어버립니다. 

      차가워진 하체로 인해 혈액이 제대로 돌지 못하는 꽉 막힌 상태에서 심장만 무리하게 펄펄 끓으며 뛰게 되면, 폐경 후 심근경색의 위험 역시 10배 이상 높아집니다.

     

     

    4. 혈관 탄력 살려주는 시원따뜻 근본 치료

     

    그렇기 때문에 갱년기 열감은 결코 억지로 참거나, 시끄럽다고 화재 경보기 스위치만 강제로 끄는 수면제와 진정제로 해결될 가벼운 증상이 아닙니다. 

    머리는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유지하던 우리 몸 본연의 잃어버린 순환 복원이 유일하고도 근본적인 해답입니다.

     

    저희 시원따뜻한의원에서는 바싹 말라버린 몸속에 맑고 서늘한 냉각수를 흠뻑 채워 과열된 심장 엔진을 부드럽게 안정시킵니다. 

    이와 동시에 차갑게 얼어붙은 아랫배를 튼튼하게 데워, 위로 갇혀 혈관을 때리던 열기를 자연스럽게 아래로 끌어내립니다. 

     

    잃어버린 자생력이 깨어나고 온도의 흐름이 제자리를 찾을 때, 비로소 편안한 일상과 탄력 있는 건강한 혈관을 모두 지켜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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